리뷰왕 딩글댕글42 향기 유목민의 향수 리뷰 (ck / 조말론 / 바이레도 / 이솝) 향기 유목민 2탄입니다. 오늘은 제가 썼던 향수를 리뷰해볼 건데요. 대학생 시절에는 아무래도 돈이 얼마 없다 보니 5만 원대? 이하의 저렴한 향수만 써왔습니다. 베르사체, 랑방, 장아떼 같은 여성 여성하고 달달한 향수만 써봤는데요. 한 살씩 나이가 들어가면서 아 단향 싫다.. 꽃향기 머리 아프다.. 하면서 서서히 제 취향을 찾아가게 됐습니다. 오늘은 향기 유목민 딩글댕글이 썼던 향수 중에 마음에 들었던 향수들을 소개해드립니다!!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향수 ck one이라는 향수는 많은 분들이 아실 것 같습니다. 올리브영 같은 곳에도 있고,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무난한 향이라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one은 안 써봤고, ck one summer 향수만 써봤습니다! 이 향수는 제가 호주로 .. 2022. 9. 19. 향기 유목민의 향이 좋은 핸드크림 리뷰 (논픽션 / 탬버린즈 / 르라보) 저는 어릴 적부터 냄새에 민감하고 제 몸에서 좋은 향기가 나는 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성인이 되고부터는 향수도 항상 뿌리고 향, 향초들에도 관심을 많이 가졌는데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언젠가부터 손이 많이 건조해지더라고요... '이왕 핸드크림을 바를 거 향이 좋은 것으로 유명한 핸드크림을 발라보자!' 하고 1년 넘게 핸드크림 유목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향이 좋다는 것이 사실 주관적이라서 모든 분들께 적용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가 써온 핸드크림들을 소개해보면서 디자인, 향, 발림성이나 촉촉함에 대하여 리뷰해보겠습니다!! 논픽션(NONFICTION) - 상탈크림(SANTAL CREAM), 포겟미낫(FORGET ME NOT) (50ml, ₩ 21,000) [디자인 ★★★★ / 향 ★.. 2022. 9. 16. 이전 1 ···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