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왕 딩글댕글41 향기 유목민의 향이 좋은 핸드크림 리뷰 (논픽션 / 탬버린즈 / 르라보) 저는 어릴 적부터 냄새에 민감하고 제 몸에서 좋은 향기가 나는 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성인이 되고부터는 향수도 항상 뿌리고 향, 향초들에도 관심을 많이 가졌는데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언젠가부터 손이 많이 건조해지더라고요... '이왕 핸드크림을 바를 거 향이 좋은 것으로 유명한 핸드크림을 발라보자!' 하고 1년 넘게 핸드크림 유목민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향이 좋다는 것이 사실 주관적이라서 모든 분들께 적용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가 써온 핸드크림들을 소개해보면서 디자인, 향, 발림성이나 촉촉함에 대하여 리뷰해보겠습니다!! 논픽션(NONFICTION) - 상탈크림(SANTAL CREAM), 포겟미낫(FORGET ME NOT) (50ml, ₩ 21,000) [디자인 ★★★★ / 향 ★.. 2022. 9. 16. 이전 1 ··· 8 9 10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