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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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뉴욕갬성..
전주역 프사 찍어줌
진짜 오랜만에 전동성당. 예쁘다.
맛집이라고 하는 메밀국수집도 다녀옴. 평범한 메밀국수집이었다. 근데 맛있긴 함.
산멍도 쪼매 했고요
이탈리아 와인공부 포스팅하려고 큰맘 먹고 BDM을 샀지만... (가격대가 꽤 나가는 와인)
컨디션 난조로 제대로 맛을 못 봤다... 또 사야 돼... 후
아무튼 잘 쉬다가 왔다. 한 주를 통째로 놀아서 5월은 빨리 갈 줄 알았지만... 왜 이렇게 기니 5월..?
나의 예쁜 퓨전화이트 스톰 분갈이 해줬다.
물이 빨리 마르는 건 둘째치고 새 잎들이 다 너무 작게 나와서 분을 키워줘야겠다고 판단!
뿌리가 진짜 꽉!!! 차 있었음.
잘 자라라 스토옴🤍
서진이네 보면서 맨날 침 흘렸던 감자핫도그....
방탈출 전에 소원성취함. 존맛... 다섯 개는 먹을 수 있겠다!!!
방탈출 끝나고는 건대 환이네 2호점 먹었다. 갈빗살 깔끔하고 맛 좋음.
언니 생일에는 언니가 먹고 싶어 하는 중국식 생선요릿집 감.
맛은 엄청 짜고 자극적인.. 마라탕에서 매운맛이 빠지고 얼얼한 맛과 짠맛이 겁나 센 맛.
저렇게 끓이면서 생선살 밥이랑 먹고, 야채나 면사리 같은 거 추가해서 먹는 거다. 맛있었음.
동네 잠봉맛집. #버튼플레이
동네라기엔 많이 걸어야 함🥲
유튜브에서 광고 많이 하길래 궁금해서 사본 쉼! 30대가 되니 몸에 좋은 건 다 마셔볼라 함...
개 비싸다. 하나에 2 천얼마... 2+1로 사 왔는데,
맛없음.... 요구르트+포카리+아카시아향 이런 느낌의 맛이다..
벅깨비라 모든 햄버거집 다 맛있게 먹지만, 모스버거는... 쫌 맛을 아는 녀석들이 만드는 듯...
자도 자도 기운 없고 피곤해서 밀크씨슬을 사봤다. 한 일주일 먹었는데 효과는 아직 모르겠음.
회사 스킨답서스에서 번식해 온 스킨답서스.
물꽂이 4주 만에 뿌리가 10cm 이상 자라서 분에 심기로 했다.
쟌- 예쁘다. 잘자라라아!
오르비폴리아도 우리 집 온 후 첫 새순을 내려고 꼬물거렸는데,
2주 만에 이렇게 커버렸다. 진짜 신기해.
너무 퇴사 마려워서 요즘 복권 많이 사는 중... 진짜 회사 가기 너무 싫다.
햄버거 사 왔는데, 아파트 정전이라서 베란다에서 햄버거 먹었다ㅎ 식물뷰 좋네ㅎ
새신삼. 3,4월 쇼핑 참아서 5월엔 몇 가지 훠러럭 질러버렸다.
그중 하나가 내 도가니를 위한 이 호카 신발인데, 좀 더 신어보고 리뷰 남길 예정.
5월은 돈 널널하게 쓰는 달인만큼 오랜만에 비싼 것도 팍팍시켜 먹음🍣
종토방 구경하면서 웃긴 거 캡처해 놓고 볼 때마다 키득거림
니 공책에 나불대랔ㅋㅋㅋㅋㅋㅋ 하 너무 웃겨
미세먼지 별로 없었던 날 사무실에서 보는 잠실타워.
부자 되고 싶어....
대만 여행 다녀오신 본부 실장님이 사 오신 펑리수.
누구였으면 절대 빈손으로 왔을 거라 만 퍼센트 확신함.
포켓몬빵이 다시 핫해지고 난 후 처음 사봤는데, 무려 윈디가 나왔다🥹
다큐처럼 찍어보고 싶었음ㅎ
자연을 보고 마음에 안정과 평화를 찾자....! 내 인생 화이팅...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말에 매달려서 올해까지만 버텨봐야지.
한 가지 기쁜 소식은 2주 좀 안 됐는데 광고가 다시 나오기 시작함.
힘내자 힘내애애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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